[사스나루/모브나루] 썰 백업 (수위
사스나루 모브나루
타 사이트에 올렸던 썰들 백업~
대체로 무척 짧고 수위가 좀 있네요.
+중복으로 올라간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1. [사스나루] 호카게실에서 떡치는 둘 (수위)
호카게실에서 떡치는 둘 보고싶다..
나루토 일에 치여서 피곤해 죽겠는데 사스케 앞에선 티 안낼 것 같음. 오랜만에 돌아온거기도 하니까 웃으면서 반기는데 사스케는 나루토 컨디션 다 훤히 꿰뚫어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루토한테 좀 쉬면서 하라고 지나가듯 말하는데 나루토는 들은 척도 안하겠지 ㅋㅋㅋㅋ 내가 호카게인데 어떻게 쉬냐고 다시 의자에 앉아 산처럼 쌓인 서류 넘기고 할 것 같음.
그리고 그런 모습이 정말 마음에 안드는 사스케였으면 좋겠다. 이딴 마을을 위해 나루토가 희생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겠지. 나루토 때문에 다시 마을로 돌아온 사스케긴 하지만 여전히 나뭇잎 마을이 썩 마음에 들진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도.. 나루토가 호카게가 된 이후로 은근히 호카게가 보지 않아도 될 자잘한 일까지 나루토에게 넘겨 버리는 나뭇잎 마을이었으면 좋겠다. 시카마루 선에서 최대한 쳐내고 있긴 해도 워낙 그 양이 방대하다 보니까 시카마루도 어떻게 할수가 없겠지. 암튼 그렇게 매일 죽어나는 나루토일듯.. 원래 이런 사무일하곤 적성이 안맞는데 하루도 아니고 거의 일주일이면 일주일 한달이면 한달 호카게실에 틀어 박혀 서류를 넘기는게 나루토에겐 정말 힘든 일이겠지.
암튼.. 그렇게 지금도 얼굴은 나 죽겠소 하는 주제에, 꾸역꾸역 서류를 넘기는 나루토에 핀트돈 사스케가 그대로 나루토 들어다 책상위에 눕혔으면 좋겠다. 나루토는 갑작스런 사스케의 행동에 놀라 ?? 사스케? 하고 있으면 사스케가 다짜고짜 나루토 입에 키스하면서 옷 벗기는게 보고싶다.. 그제서야 사스케가 무슨 짓을 하려는지 알아챈 나루토가 뒤늦게 반항해 보지만 이미 마음먹은 사스케에 당해낼 순 없겠지. 스테미나라면 몰라도 순수 힘은 사스케에게 딸리는데 안그래도 지쳐 있어서 제대로된 반항한번 못하고 결국 몸을 축 늘어뜨리는 나루토일 것 같다 ㅎㅎ
항복이 빠른데. 입술을 떼어내며 말하는 사스케에 나루토가 고개를 돌리며 피곤하다니깐.. 하고 말하며 눈을 게슴츠레 뜨는데 그 모습이 또 꼴릿했으면 좋겠다. 공식석상에선 도무지 볼 수 없는 피곤하고 나른한 나루토의 모습에 사스케가 웃으며 슬슬 작업 들어갔으면. 바지를 내리고 익숙한듯 에널을 찾아 손가락을 지분거리면 나루토가 으응, 하고 얕은 신음을 내뱉으며 허리를 비틀것 같다. 가뜩이나 몸이 피곤하고 나른한데 앞으로 닥쳐올 일을 생각하니 진짜 눈앞이 깜깜한 나루토겠지 ㅎ
아래를 적셔 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조여오는 내벽에 사스케가 만족스런 웃음을 지을 것 같다. 사정상 손이 하나밖에 없으니까 스사나오로 나루토 상의를 대충 들쳐 올려서 드러난 가슴을 건드리면 나루토가 눈을 질끈 감으며 흐읏, 하고 새된 한숨을 들이 마쉬겠지. 이미 몇 번이고 가진 섹스에 적당히 부풀어오른 가슴을 스사나오로 부드럽게 쓸고 거칠게 잡아당기면 나루토의 성기가 만지도 않았는데 잔뜩 발기되어 파들파들 떨릴 것 같다. 쾌락에 약한 나루토는 이미 눈물을 뚝뚝 흘리며 두 다리로 사스케의 허리를 감싸안고 있을듯. 빨리 해달라는 듯 허리를 들썩 거리며 나루토가 얕은 신음을 흘리면 사스케가 기다리라는 듯 나루토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으면 좋겠다. 으응! 생각지도 못한 고통에 나루토의 두 눈이 크게 떠지고 얼마 있지 않아 사스케가 구멍에 자신의 성기를 그대로 푹 박아 넣는게 보고싶다 ㅠ
으응, 아, 사, 사스케에..!
..큿, 나루토..
호카게실 책상이 흔들릴 정도로 사스케가 거칠게 박아 넣으면 나루토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의 위치가 무엇인지도 까먹고 다리를 활짝 벌린 채 높게 신음할 것 같다. 으응, 아, 흐, 아, 아아..! 호카게실 가득 나루토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한참 허리짓을 하던 사스케는 내벽이 한순간 무시무시하게 조여오는 것을 느끼곤 그대로 허리를 쭉 빼 깊게 박아 넣겠지.
...!!
동시에 사정한 둘이 거친 숨을 몰아쉬고 온몸을 경련하며 사정한 나루토가 사스케의 이름을 부르다 그대로 기절하겠지. 나루토 몸위에 기대어 숨을 고르고 있던 사스케는 나루토가 정신을 잃은걸 깨닫곤 그대로 나루토를 들어올려 혼자서 2차전 가졌으면 좋겠다. 이미 기절한 나루토지만 몸만은 깨어 있어서 계속 사스케의 성기를 쫀득하게 조이겠지. 그렇게 두번째 사정을 한 사스케가 나루토를 들어올려 호카게 관저 한곳에 딸린 샤워실에서 씻고 다시 호카게실로 돌아와 마련된 소파에 나루토를 눕히는게 보고싶다. 나루토는 사스케가 그렇게 씻기는 와중에도 정신한번 못차리고 정말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있을 듯 ㅎㅎ 사스케는 그런 나루토를 소파에 눕히고 아직 살짝 젖은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꼼꼼하게 담요 덮어주고 자신은 그 옆에 배치된 간의 의자에 앉는게 보고싶다..
암튼 그렇게 잠든 나루토는 다음날 점심때까지 세상모르고 자겠지. 아침일찍 시카마루가 호카게실에 찾아왔었지만 사스케가 나루토 자고 있다고 다시 보냈을 것 같다. 시카마루는 밀린 일이 태산같지만 최근 나루토가 무리하고 있었던걸 알아서 군말없이 나루토가 자도록 내버려 두겠지 ㅎ
2. [사스나루] 짧
나루토 한정으로 유치해지는거 좋은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남들한텐 여전히 말도 별로 없고 뚱 하고 그런데 나루토만 옆에 있으면 묘하게 들떠서 말도 많이하고 그러는거 ㅋㅋㅋㅋ
나루토 당사자는 그걸 못 느끼는데 주변인들은 확 느꼈으면 좋겠다. 사스케 보고 저놈도 참;.. 하고 생각하고 ㅋㅋㅋㅋㅋ
항상 집에 도착하자마자 들러붙어서 쪽쪽거리는 사스케에 나루토가 사-스케 조금 잇다가 하라니까안 하면서도
자꾸 달라붙어오는 사스케가 불편할법 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장봐온거 냉장고에 넣고 요리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케도 나루토가 그러건 말건 뒤에 딱 붙어서 계속 목 빨고 허리 쓰다듬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 다한 나루토가 밥 먹자고 앉으라고 하면 미련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나루토 불만스러운 듯 바라보다가 밥 먹고
또 다시 귀신같이 붙으려 하면 이번엔 나루토가 씻을거라면서 화장실로 쏙 들어가 버리고 ㅋㅋㅋㅋㅋㅋ
눈새 나루토 그렇게 씻고 있으면 밖에서 기다리던 사스케가 문 열고 들어가서 같이 씻었으면 좋겠다
당연히 나루토는 나가라고 당황스러워 하는데 사스케가 밀어 붙여서 욕실에서 한판 떴으면 좋겠음 ㅋㅋㅋㅋ
나루토 울면서 그만 하자고 힘들다고 하면 나와서 침대에서 2차로 뛰고..
결국 나루토 지쳐서 기절하듯 잠들면 그때서야 만-족한 사스케가 나루토 옆에 누워서 같이 잠드는거지 ㅋㅋㅋㅋㅋ
담날 아침 나루토는 뻐근한 몸에 끙, 하고 일어나서 나른하게 한숨 쉬다가 옆에서 자고있는 사스케 보고 조금 짜증났던거 다 가라앉아서
다시 누워서 자고..ㅎㅎ
3. [모브나루] 아 나루토 따먹고 싶다 (두개 합
반항하는 나루토 잡아다가 거대한 좆으로 뒤 쑤시고 싶다
후장이 뚫려서 벌벌 떠는 나루토 무자비하게 박으면 처음엔 악악 거리며 반항하던 나루토도 그만 하라고 울면서 매달려 오겠지?
그럼 봐주는 척 좆을 빼내고 달래주다가 안심한 듯 숨을 고르는 나루토에 다시 좆을 뿌리까지 박아 쳐넣는거야
충격에 나루토가 몸을 벌벌 떨면 이번엔 ㄹㅇ안봐주고 퍽퍽 박는거지
세계관에서 영웅이라 불리울 정도로 강한 나루토의 두 다리를 벌려다 퍽퍽 박으면 진짜 존나 좋겠다
싫다고 엉엉 울면서도 아래는 무시무시하게 조이겠지.
끝에 가서 안에 사정하고 좆을 빼내면 딱 좆 모양데로 열린 구멍이 볼만 할거임 ㅎㅎ
벌건 내벽이 정액에 더럽혀진게 잘 보이겠지...... 멘탈 나가서 입 벌리고 힉, 힉 거친 숨을 내쉬는 나루토의 입에
좆을 쑤셔 박으면 어떻게 할줄도 모르고 입에 문채 눈물만 줄줄 흘릴거임.
그럼 깨끗이 빨으라고 머리 슥슥 쓰다듬어 주면 멘탈 나간 나루토는 저항할 생각도 안하고 얌전히 좆을 빨겠지
양 볼이 볼록해 지도록 열심히 좆을 쭙쭙 빨면 입안에 사정 해주고 삼키라고도 할거임 ㅎㅎ
그 후로도 오나홀 마냥 박고 싸고를 반복 할거임. 한번 쌀때마다 엉덩이에 바를 정자 새겨줘도 좋겠다 ㅎㅎ
암튼 그렇게 질펀하게 박고 좋았다고 그대로 자리를 뜨는거야
그럼 아무도 없는 공터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흐, 힉, 히익, 거리는 나루토만 홀로 남는거지.
발견한 다른 모브가 박아도 좋고
동기들중 하나가 발견해서 충격 먹는것도 좋다
나중에 정신을 차려도 누가 근처에 오기만 해도 바짝 쫄아서
자, 잘못했어요.. 잘, 잘하겠다니깐.. 할, 할수있, 어요, 하면서 떨리는 손으로
바지를 벗고 구멍을 푸는거지.
졸렬잎 새끼들이 어린 나루토에 손댔다 치고 마을 육변기로 쓰는거 보고싶다
집에 찾아가서 이미 누가 하고 나간듯 정액에 절어있는 나루토 잡아다가 푹푹 박았으면. 자고 있던 나루토가 정신이 들어서 맨날 먹히지도 않는 반항 하면 얼굴 한대 때리면서 네 처지를 알라고 하겠지. 그럼 또 맞을까 두려워서 벌벌 떨면서 엉덩이 내주는 나루토일 듯. 그렇게 후멍만 존나 박다가 윗보지가 놀고 있지 않냐고 얼굴 잡아다가 이마라치오 시켰으면 좋겠다. 그렇게 작은 입에 큰 자지 넣어서 푹푹 허릿짓 하면 목구멍이 찔려서 눈을 까뒤집는게 볼만 하겠지. 손도 놀면 안된다고 양 손에 자지 쥐어주고 흔들라고 했으면 좋겠다.
아래도 위도 박아와서 도무지 힘이 안들어가면 큰 손으로 여린 엉덩이 찰싹 때리면 눈물 줄줄 흘리면서 애써 손을 움직이는데 영 맘에 안들듯 ㅎ
그렇게 방안에서 하고 마을사람 하나가 나루토 후멍에 자기 자지 박은채로 그대로 안아 밖으로 나가는 것도 보고싶다. 접합부가 훤히 보이는 부끄러운 자세에 나루토가 놔달라고 바르작 거리지만 모브는 그런 나루토의 몸을 잡아 돌려 더 잘 보이라고 다리 까지 활짝 벌려주겠지. 작은 후멍이 큰 자지 받아내느랴 주름 하나하나 다 펴진 후멍이 훤히 보이고 얼마나 싸댔는지 틈으로 정액이 꿀럭이면서 흘러 나왔으면 좋겠다.
제대로 안 조이냐고 아랫보지가 헐렁하니까 이렇게 흐르는거 아니냐고 타박하면서 나루토 허리 잡아다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면 나루토 진짜 당장이라도 까무러질것 같은 느낌에 엉엉 울면서 허공에 들린 다리만 벌벌 떨겠지. 모브들이 돌아가면서 이마라치오 해서 입도 정액 투성이었으면 좋겠다 ㅎㅎ
그렇게 마을 한바퀴 돌고 마을 한복판에 나루토 버려두면 지나가던 모브 하나가 엉덩이 들고 벌벌 떠는 나루토 잡아다가 또 박았으면 좋겠다 ㅎㅎ 그럼 또 주변에 사람 몰려서 박으면서 얼마나 해댔는지 헐렁하다고 웃겠지. 박을 때마다 안에서 꿀렁꿀렁 새어 나오는 정액에 아침부터 얼마나 해댔길래 이러냐고 비웃을듯. 그렇게 마을 한복판에서 박고 모브가 자기 집으로 끌고가서 박고 그런 식으로 존나 마을을 공용제 육변기로 쓰이는 나루토 보고십다
4. 나루토 방송해줘
돈 벌려고 방송하는 나루토 방에 가서 돈 존나 쏘고 싶다
뭐하면 얼마 준다고 도네 쏘면 나루토 처음엔 어, 어.. 그건 안, 안된다니깐.. 하면서 눈치 보다가 나중엔 옷 만지작 거리면서 정말로 하면 줄거냐고 물어봤으면 좋겠따 ㅎㅎ 그럼 맛뵈기로 돈 쏴서 ㅇㅇ 줌 하고 보내야지
눈치보던 나루토 옷 끝자락 잡고 꾸무적 거리다가 그대로 옷 벗고 빨개진 얼굴로 스스로 유두 쓰다듬었으면 꼬집으라고 도네 쏘면 어, 어.. 하다가 스스로 꼬집고 문질러 하면 문지르고 스스로 유두 개발이나 했으면 좋겠다. 나중엔 유두 만으로 가버리라고도 해야지 ㅎㅎ 여태까지 스스로 만지고 꼬집고 비비느랴 발갛게 부어오른 젖꼭지가 존나 꼴릴 것 같다
되, 되려나.. 하면서 머뭇머뭇 양 손으로 가슴 주무르듯 만지고 젖꼭지 꼬집다가..스스로 너무 느껴서 힉 하면서 허리 굽혔으면 좋겠다. 이럴줄 몰랐는지 당황한 눈이 소동물 마냥 파들파들 떨리고.. 그럼 챗창도 폭팔해서 존나 올라올듯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젖꼭지로 선거야? 존나 부었네 ㅋㅋㅋ 핸즈프리 가능한 부분ㅋㅋㅋㅋ 수출각 아니냐?ㅋㅋㅋㅋㅋ 이러면 나루토가 당황해 어쩔줄 몰라하는 와중에도 챗창 보면서 그, 그런거 아니라니까안, 하면서 고개 저었으면 좋겠다 ㅎㅎ
근데 아니긴 뭐가 아니야 벌써 좆은 발딱 서서 프리컴 질질 흘리고 있는걸. 저도 모르게 허공에 허릿짓 하면서 유두 만지는 손길도 점점 거칠어 지겠지. 나중엔 거의 잡아 뜯을 듯 꼬집다가 사정감이 몰아쳐서 히, 히익..!! 하면서 가버렸으면 좋겠다 ㅎㅎㅎㅎ
좆 만지지도 않아서 옷 위가 젖어들고.. 챗창은 와 진짜 가버린거임? 대박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변태새끼 아니냐 ㅋㅋㅋㅋㅋ 아 꼴린다 후장은 얼마에 파냐? 이러고 난리도 아닐듯. 나루토는 허리 달달 떨면서 여운 즐기고 있고 ㅎㅎㅎ
그 담날부터 나루토 방송에 19금 딱지 붙었으면 좋겠다. 이제 모 상탈은 기본이고 시청자가 거액 쏘면 바지 벗고 자기 좆 보여주기도 하고 진짜 대박인 날에는 후장도 보여줬으면 좋겠다 ㅎㅎㅎ 얼마에 팔거냐고 묻는 도네이션에 눈 데굴 굴리면서 많이요.. 하고 대답하는 나루토였으면 ㅎ
5. [모브나루] 마을 육변기 나루토
사람이 고픈 나루토한테 접근하는 모브들이 보고싶다. 나루토는 그런 모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상상도 못하고 그저 기뻐서 혼자서 재잘재잘 떠들겠지. 모브들도 처음부터 강제로 하진 않을듯. 서서히 조금씩 길들이는게 보고싶다. 처음엔 나루토가 종알종알 떠드는거 가만히 들어주고 그 다음엔 달콤한 간식걸이 주면서 달래주고 그런식으로 나루토 경계를 완전히 풀어서 조금씩 건들이기 시작하는거 보고싶음
시작은 간단한 터치로. 드러난 팔이나 다리같은곳 은근히 만지면 나루토는 좀 이상한거 느끼면서도 마을에서 유일하게 모브들이 잘해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거. 그 다음엔 젖살이 오른 얼굴이랑 목, 그리고 배같은 곳이겠지. 이쯤되면 어..? 싶은데 한번 사람을 맛본 나루토는 거절도 못할 것 같다. 이상한 기분 들어서 싫으면서도 모브들이 자기 말 들어줬던거, 간식거리 주던거 생각하면서 그냥 자기 몸 내주는 나루토 보고싶음
장소도 마을 구석에서 집으로 옮겨질때 쯤이면 모브들 슬슬 나루토의 가슴이나 허벅지 안쪽 엉덩이 골을 만지겠지. 이쯤 되면 나루토도 싫다고 몸 움직이는데 모브들한텐 이제 걸릴게 없었으면 좋겠다. 좀 더 강하게 나가기 시작하는거. 우린 이런거 하고 싶은데 나루토가 하기 싫다면 앞으로 오지 않을게. 하는 식으로.. 그럼 나루토는 모브들이 말 걸어주기전, 외롭고 비참한 생활 하기 싫어서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 몸 완전히 내주겠지.
그럼 모브들 완전히 시동걸려서 옷 벗겨서 가슴도 핥고 여린 허벅지 살도 물고 끝내는 나루토의 자그마한 손에 자기들거 쥐어주는게 보고싶다. 나루토는 생전 처음보는 어른의 자지에 놀라서 손을 피하려고 하면 모브들이 괜찮다고 달래서 잡고 흔들어 주면 자기들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다고 했으면.. 그럼 나루토는 모브들이 그럼 기쁠 것 같다니까 그말 믿고 작은 손으로 모브들 자지 쥐고서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겠지. 서툴기만 한 손짓이지만 그 광경만으로 모브들은 흥분할듯 ㅋㅋㅋㅋㅋㅋ 그중 하나가 급하게 싸버려서 나루토 얼굴에 정액이 묻으면 모브들이 킬킬 웃으면서 얼굴에 묻은 정액 훑어다 본격적으로 나루토의 아래를 공략하겠지.
진짜 예상도 못한 손길에 놀란 나루토가 싫다고 바르작 거리면 모브들이 나루토 두 다리 잡아 벌려서 드러난 아랫구멍에 손가락을 거칠게 쑤셨으면 좋겠다. 나루토가 고통에 소리 지르면 모브 하나가 작은 입에 자기 자지 그대로 박아 버렸으면. 아직 어려서 입에 힘도 없어서 깨물지도 못하고 큰 자지 때문에 벌어진 입으로 욱욱 거리면서 자지를 핥겠지. 완전히 발기한 모브 자지가 나루토 목구멍을 쑤시면 나루토가 차마 삼키지 못한 침 질질 흘리면서 눈물도 죽죽 흘릴 것 같다. 나루토의 작은 머리통 잡고 허릿짓 하던 모브가 짧게 신음함과 동시에 자지를 빼내면 나루토의 입안 가득찬 모브의 정액이 보이겠지.
나루토가 정신도 못 차리고 입 벌린채로 흐윽, 윽.. 하고 있으면 모브가 그거 삼키라고 억지로 손가락 넣어서 입안을 헤집을 것 같다. 나루토가 그런 모브의 팔을 잡고서 윽, 윽 거리다 삼키면 모브가 잘했다고 머리 쓰담쓰담 해주겠지.. 나루토가 사람에 목마른거 잘 알고 있어서 그걸 잘 이용해먹는 모브들.
그렇게 아래 쑤시던 모브가 이제 된것 같다고 하면서 자기 자지를 나루토 아랫구멍이 들이대면 나루토가 상황파악 안되서 뭐 하려고 그려냐니깐..? 함과 동시에 모브가 그대로 푹 하고 자기 자지 박았으면 좋겠다. 갑작스런 압박감에 나루토가 숨도 못쉬고 흐아앗, 아, 아..! 하면서 몸만 부들부들 떨면 모브가 쉬, 쉬.. 하면서 거칠게 퍽퍽 박겠지. 꽉꽉 조이는 아래에 모브가 얼마 가지 않아 안에 사정하면 나루토가 울면서 고개만 도리질 칠 것 같다. 한참동안 나루토의 안을 즐기던 모브가 자기 자지 빼내면 모브의 자지 모양으로 열린 아랫구멍이 뻐끔뻐끔 거리면서 바로 닫히지도 못하고 붉은 내벽 그대로 보인채 정액을 찔끔찔끔 내뱉겠지.
아, 아파, 아파.. 몸을 덜덜 떨면서 나루토가 말했지만 그 말을 들을 모브들이 아닐듯.. 한놈 빠져나가자 마자 바로 다른놈이 나루토의 아래에 자리잡고 자기 자지를 푹 찌르면 나루토가 히익, 아, 아.. 아파요, 아파.. 아파..앗..! 하면서 신음할듯. 모브는 그런 나루토를 바라보며 킬킬 거리고 웃을 뿐이고.. 그렇게 거칠게 추삽질을 하면 모브의 움직임에 따라 나루토의 몸이 힘없이 딸려 움직이겠지. 판판한 아랫배가 모브가 푹 하고 찔러올때마다 불룩 하고 부풀어 오르면 다른 모브가 웃으면서 괜히 눌러보고 그럴듯.
흐으읏, 아, 싫, 싫어어.. 빼, 빼줘,엇, 아, 아..! 나루토의 어쩔줄 모르는 신음이 방안에 퍼지고 그렇게 한참동안 아래서 추삽질 하던 두번째 모브도 나루토의 안에 사정하고 나오겠지. 이미 아래는 붉게 부어서 애처롭게 뻐끔거리는데 가만 놔둘 모브들이 아닐듯.. 바로 다음 모브가 아래에 자리잡고 박고 이미 한번 싼 모브들이 나루토의 입안에 박고 난리도 아닐듯.. 그렇게 한참동안 모든 모브들에게 박혀진 나루토는 과한 자극에 정신이 나가서 몸만 움찔움찔 떨겠지.
아래는 모브들이 하도 쑤셔놔서 닫힐 기미도 안보이고, 그 사이로 하얀 정액이 쉴틈없이 나올듯.. 안에 하도 사정해서 부풀어 오른 배에 모브 하나가 꾹 누르면 나루토가 바르작 거리며 히익, 하고 신음하더니 열린 아랫구멍에서 정액이 힘차게 쏟아져 나오겠지. 입 안에도 하도 사정해놔서 나루토가 헛기침 할때마다 정액이 튈 것 같다. 그렇게 온 몸이 모브들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나루토를 뒤로하고 모브들은 내일 보자며 방을 나설듯.
나루토는 방에 혼자 남겨져서 조용히 눈물을 흘리다 곧 잘 움직여 지지도 않는 몸 구부려서 소리내어 울겠지..
다음날 모브들은 다시금 나루토를 찾아왔고 나루토는 지난밤의 기억에 지레 겁먹고 내빼려 했지만 모브들이 다정하게 말 걸어오면서 어젠 너무 심했지? 하면서 맛있는거 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런 모브들의 행동에 어..? 싶은 나루토 ㅠ 그대로 모브들 믿고 다시 집에 같이 갔다가 또 ㄱㄱ당하고..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면 나루토도 이제 포기하고 모브들이 집에 찾아오면 스스로 다리 벌리는게 보고싶다.
비록 ㄱㄱ당하는게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마을에서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상대해 주는건 모브들 밖에 없어서 강하게 거절 하지도 못하는 나루토.. 게다가 도움을 요청할 곳도 없으니 홀로 참고 감수해 내다가 결국 다 포기하고 몸을 내주는 나루토 였으면.
그렇게 만들어진 관계는 나루토가 어느정도 나이를 먹어도 변함없이 지속 될 것 같다. 어렸을땐 마냥 고통스럽기만 한 행위였는데 나루토가 나이 먹고 익숙해 지면서 나루토도 느끼기 시작했으면.. 예전엔 처음부터 끝까지 아프다고 싫다고 할 뿐이였는데 이제는 제법 듣기좋은 신음도 내기 시작하는 나루토겠지. 게다가 모브들 때문에 아래가 완전히 개발당해서 만져주지 않아도 잘만 갈 것 같다. 그렇게 모브들한테 온 몸이 개발당하는 나루토 보고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옆에서 누가 가르쳐 주질 않으니 이런 관계가 심각하게 잘못된 거란걸 모르는 나루토 였으면 좋겠다. 그냥 아프고 힘이 드니 이게 정상적인 일이 아닌건 아는데 진짜 심각하게 잘못된 일인건 모르는 나루토 였으면. 그래서 나중에 커서도 누가 몸 함부러 만져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나루토가 보고싶다. 가슴을 만지던, 허벅지 안쪽을 만지던, 아랫구멍에 손을 넣어오던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나루토.. ㅠ
후에 7반에 들어가고 마을에 어느정도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불안한 모브들이 안찾아 오니까 나루토가 자기 발로 찾아가는 것도 보고싶다. 요즘에 왜 안오냐고.. 모브들이 만지기 꺼려하면 나루토가 자신이 모브들에게 해주면 좋아했던 행동들 떠올려서 무릎꿇고 모브의 자지도 핥아주고 스스로 아래 푼후 엎드려서 엉덩이만 든채로 벌리고 모브가 참다못해 박으면 신음도 이쁘게 앙앙 거리면서 내주고.. 원하면 위에 앉아서 직접 허리도 흔드는 나루토 보고싶다 ㅅㅂ ㅠ
나중에 나루토를 아는 어른들.. 이루카나..카카시 등이 이런 모브들과 나루토를 발견해서 떼어 놓고 무슨 짓이냐고 모브들한테 화내면 나루토가 왜 그러냐고 모브들 감싸는 것도 보고싶다ㅠ 이런 행위가 잘못된 거라고 설명해주면 가만히 듣고 있던 나루토가 그럼 왜 아무도 안말렸냐니깐? 하고 물어왔으면..
사실 모브들이 무슨 투명인간도 아니고 나루토 집에 밥먹듯 드나드는거 마을사람 대부분 알고 있었고 나루토의 몸에 새겨진 정사의 흔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다 알고 있었는데 그 대상이 나루토라서 다들 그냥 모른척 한거였으면. 그리고 나루토가 그걸 알고 있었던 거였으면 좋겠다.
모브들은 어찌어찌 처벌 받지만 나루토는 아직도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고.. 아무리 그런 행위들이 잘못된 거라고, 몸을 소중히 해야한다고 말해줘도 어딘가 비틀려서 이해 못하는 나루토 보고싶다 ㅠ 나중엔 하도 모브들한테 개발당한 몸이 잔뜩 달아올라서 스스로 자기 아랫 구멍을 채워줄 다른 모브들 찾으러 가는것도 보고싶다. 따흐흑..